DNS는 네임서버에서 이루어지고, 즉 사람이 외우기 힘든 직관적이지 않은 숫자로 된 IP주소를 www.naver.com 과 같이 변환해 주는 프로토콜이다.
DHCP는 IP주소, 서버 주소, 게이트웨이 주소등을 할당해주는 프로토콜. IP주소 중복을 방지한다. (고유성확보)
우리의 IP주소는 알다시피 동적인데 이는 DHCP에 요청을 보낼 때 마다 변한다.
먼저 우리의 PC에서 DHCP 서버를 찾는 과정을 거친다. DHCP서버를 찾았다면 IP주소 요청 메세지를 보낸다.
DHCP에서는 우리의 PC에서 IP주소 리스트를 보낸다.
우리의 PC는 DHCP의 리스트중 하나를 골라서 요청한다.
DHCP는 이를 할당해주고 임대 기간을 통보한다.
이제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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